비슷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
(2)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
(3) 덕석이 멍석이라고 우긴다
(4) 솔개는 매 편
(5) 도깨비 음모 같다
(6) 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
(7) 까치는 까치끼리
(8) 꿩 대신 닭
(9) 내 콩이 크니 네 콩이 크니 한다
(10) 막둥이 씨름하듯
제집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2)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
(3)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
(4) 제집 개에게 발뒤꿈치 물린 셈
(5) 우렁이도 집이 있다
(6) 제집부터 꾸리고야 나라일도 본다
(7) 제집 어른 섬기면 남의 어른도 섬긴다
(8) 제집 연기는 남의 집 연기보다 낫다
(9) 제집 제사는 모르면서 남의 집 제사는 알까
(10) 밭도랑을 베개 하고 죽을 놈